**본 모집은 마감 되었습니다.**
‘여성들이 글을 자유롭게 쓰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방과 1년에 500파운드가 있어야 한다.’
1929년 버지니아 울프가 대표작 <자기만의 방>에서 했던 이 말은 2020년을 살아가는 여성청년에게도 유효한 말로 느껴집니다.
여성의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여성이 살아갈 삶의 어려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는 시대에 여성청년은 생각합니다.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여성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의제 프로그램 <자기만의 방, 2020>으로 여성청년이 ‘여성’이라는 젠더의 틀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기자신으로 일과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봅니다.
■ 프로그램 명: 자기만의 방, 2020
■ 대상: 주체적이고 나 다운 일과 생활을 꾸리고 싶은 서울시 거주 여성청년
■ 모집인원: 20명
*4회차 강연의 경우 추가모집 예정
■ 참가비: 30,000원 (4회차 강연의 경우는 5,000원)
■ 장소: 청신호 명동 윗집 책장 앞
*주소: 서울시 중구 명동 11길 20(서울 YWCA 빌딩) 3층
■ 신청기한: ~ 5.8(금) 12:00
■ 신청링크
‘여성들이 글을 자유롭게 쓰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방과 1년에 500파운드가 있어야 한다.’ 1929년 버지니아 울프가 대표작 <자기만의 방>에서 했던 이 말은 2020년을 살아가는 여성청년에게도 유효한 말로 느껴집니다. 여성의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여성이 살아갈 삶의 어려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는 시대에 여성청년은 생각합니다.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여성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의제 프로그램 <자기만의 방, 2020>으로 여성청년이 ‘여성’이라는 젠더의 틀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기자신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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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세~39세의 여성청년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모든 모임 일정에 참석가능한 인원 먼저 선착순으로 선발합니다.
*참가 확정은 신청 후 빠른 시일 내 문자로 안내가 나갈 예정입니다. (참가비 임금계좌 안내 포함)
*문의: 070-5088-5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