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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든 딸들을 위해, 지구와 환경을 위해 엄마들이 함께 일하는 곳, 목화송이협동조합입니다.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 패브릭 제품으로 서울시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한살림 뿐아니라 면세점, 명품마루 등 20여곳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취약계층 여성들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환경을 생각하여 일회용을 줄일 수 있는 바느질 제품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지금은 17명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목화송이협동조합이 만든 면마스크가 많은 분들께 소개되었고 도봉구 취약계층 분들에게 나눠드리고자 1,000장의 면마스크를 기부하기도 하였습니다.


마스크 특수가 사라진 후, 이제 저희가 만들고 있는 제품들을 여러분께 펀딩으로 새롭게 소개하고자 이렇게 펀딩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 면생리대 보급 운동으로 기업활동 시작

    ; 2006년 한살림생협 조합원들이 면생리대를 보급하고자, 운동차원에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2. 일회용을 줄일 수 있는 제품 연구 주력

    ;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일회용 행주 대신 무형광 면행주 그리고 여성의 몸 건강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회용 생리대 대신 면생리대 사용 등 환경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3. 여성 건강을 위해 면생리대 가치 전파 및 생산

    ; 목화송이는 면생리대를 팔기만 하는 곳이 아니라 많은 여성분들이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뚝섬나눔장터, 지역행사 등 여러 곳에서 기회가 닿을 때마다 면생리대 만들기 체험 행사를 목화송이 자체 비용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 6,000명 정도에게 무료체험 진행)

  4. 엄마들의 일자리, 지역을 위한 일자리 만들기

    ; 목화송이 제품들을 만드는 대다수의 생산직 직원들은 지역사회의 50-60대 여성들입니다. 목화송이는 직원들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목화송이협동조합의 테이블보 겸 돗자리는 면에 무독성 방수 라미네이팅 처리한 원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집이나 사무실 등 실내에서는 테이블보로 사용할 수 있고, 야외에서는 돗자리로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제품입니다. 그리고 보관용 가방이 따로 있어  돗자리를 간편하게 작게 접어 보관하고 휴대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코로나 19로 실내활동 보다는 야외활동을, 그리고 사회적거리 두기가 필요한 지금 가족, 연인이 함께 피크닉 장소에서 사용하는 돗자리로 안성맞춤입니다.

※ 재질: 100% 면, 라미네이팅 코팅(무공해 생활방수)

 

 ※ 추가 구성품 패턴은 랜덤 발송됩니다.

   ※ 옵션항목에서 3가지 패턴 중 마음에 드는 패턴과 수량을 함께 기입해주세요.

   ※ 펼쳐진 이미지는 재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후원자님께 제공하는 리워드 배송 후 남은 이익의 일부는 지역의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면마스크를 기부하는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