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믿고 일하다 감염" 소송 준비하는 쿠팡 노동자들 (MBC NEWS)

지난달 수도권 전체를 긴장시켰던 쿠팡 물류센터발 집단감염, 감염의 확산은 멈췄다지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당시 회사의 초기 조치에 삶이 무너졌다는 노동자의 눈물은 그대롭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일을 하다가 일가족이 감염이 되고, 결국 생계 위협에 내몰린 노동자의 이야기를 김아영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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