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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계도기간 발표 약속해놓고 해 넘긴 환경당국

종이빨대 생존대책협의회 소속 업체들이 "당장 길에 나앉게 생겼는데 환경부 소속 공무원들이 말장난이나 하고 있다"며 지난 3일 기자의 이메일로 연락해 왔다. 업체 관계자들은 이후 전화 통화에서 "환경부가 대책을 마련한다고 약속해 믿고 버텨왔는데, 현재까지 어떠한 회신도 오지 않았다"고 울분을 토했다. 종이빨대 업체

[기자의 눈] '상생'의 의미 모르는 금융당국에 지쳐가는 금융권

올 한해 금융권은 '상생금융'이란 단어에 경기를 일으킬 만큼 시달렸다. 올해 초 윤석열 대통령은 은행이 이자장사를 하고 있다며 '은행 돈 잔치'라고 질타했다. 이 말로 시작된 '상생금융' 이슈는 올 한해 내내 금융권을 달궜다.대통령이 한마디 하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은행을 순회 공연하듯이 방문하고 은행들은 &#

[기자의 눈] PF위기 '괜찮다'는 정책당국, 마냥 믿어도 될까

소문은 사실이었다. 1군 건설사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을 제대로 갚지 못해서다. 워크아웃은 부도로 쓰러질 위기에 처한 기업 중 회생시킬 가치가 있는 대상을 살려내는 작업이다. 태영건설이 회생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지만 '부도로 쓰러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점은

[기자의 눈] 부동산PF와 전세사기 대응, '정부의 이중잣대'

깜짝 놀랄 액수였다. 9개 대형 증권사가 지난 4년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담당 임직원에게 지급한 성과급이 자그마치 8510억 원이었다. 한 사람이 수십 억 원을 받은 사례도 수두룩하다. 어떤 이는 무려 65억 원을 챙겼다.증권사 PF 담당자들이 천문학적 성과급을 수령할 때, A씨는 대전에서 전세사기를 당했다. 다가구주택 전세보증금 8000만 원을

이재명 살린 비명계 징계하겠다는 친명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는 순간 법무장관 한동훈의 표정이 묘했다. 예상이 빗나가서일까, 쓴웃음지었다. 부결됐다면 더불어민주당은 방탄정당 오명을 뒤집어쓸 판이었다. 이 대표의 23일간 단식에도 방탄용 낙인이 찍혔을 것이다. 그러잖아도 이 대표는 스스로 ‘방탄 프레임’이라는 덫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이 대표는 이미 불체포특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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