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응을 위한 청년활동가 네트워크에는 청년유니온, 민달팽이유니온,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참여연대,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 등 40여개의 청년‧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활동가 120여명이 모였습니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평등의 서울을 위한 목소리를 모아내고자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aside>
[성명] 잇따르는 청년 성소수자의 죽음,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묻는다.
[출범 기자회견] 욕망의 서울이 아닌 평등의 서울을 원합니다. (2/23)
기조발언) 욕망의 서울이 아닌 평등의 서울을 원합니다. / 지수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발언1) 이제는 정말로 성평등한 서울을 말해야 할 때 / 해영 1인생활밀착연구소 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