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갑질 사망 '두 아이 아빠' 현대차 디자이너 유족, 산재 신청 (프레시안)
현대차 디자이너로 일하다 직장내괴롭힘, 과로 등에 시달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진 이찬희 씨 유족이 지난해 7월 근로복지공단에 산재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재 심사 결과는 오는 2월께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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